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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강제표결이 강봉윤 위원장 자해로 내몰아"

  • 이정환
  • 2017-12-06 06:14:38
  • "적폐 드러난 복지부 편의점약 조정위 해산해야"

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보건복지부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조정위원회가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을 자해행위로 몰고갔다며 5일 규탄했다.

약사가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편의점약 조정 절차에 심각한 문제점이 표출됐다는 주장이다.

약준모는 안전상비약 심의위 파행이 이미 예견된 문제라고 했다. 위원회 구성부터 공정하지 않았고 지난 4일 회의 역시 복지부가 합리성을 증명하지 못해 표결을 통한 강행처리를 시도했다는 게 약준모 시각이다.

약준모는 "결국 합의란 거짓말로 국민과 약사들을 우롱한 후, 언론 플레이를 통해 본인들의 의도대로 결정을 종용해온 사실이 드러난 셈"이라며 "얼마전 세월호 유골 은폐 사건과 다르지 않은 적폐"라고 꼬집었다.

약준모는 "안전이란 거짓 명칭으로 호도한 편의점약 판매는 지난 5년동안 수많은 문제점만 양산했다"며 "결국 편의점약 반대를 향한 민초 약사들의 저항이 강봉윤 위원의 희생을 통한 표결 저지로 대변됐다"고 했다. 이어 "편의점약의 수많은 심각성은 외면한 채 단순히 약사의 밥그릇 싸움으로 몰고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적폐가 드러난 편의점약 심의위원회는 당장 해산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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