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28일 권역외상센터 문 연다
- 이정환
- 2017-12-26 12:06: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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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11명·간호사 38명과 함께 외상 관리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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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은 지난 2015년 7월 복지부로부터 권역외상센터 지정 이후 같은해 12월부터 충북대병원 응급실에서 외상환자를 돌보기 시작했다.
지난해 7월에는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증축공사 기공식을 열고 착공에 돌입했다.
병원은 외상센터 공사를 마무리짓고 외상전담 의사 11명과 간호사 38명 등 전문의료진과 함께 공식 개소할 방침이다.
병원은 최근 탈북 북한군을 치료한 이국종 교수 이슈로 권역외상센터의 재정, 인력문제가 부상한 만큼 추후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전력한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중증외상환자에게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등 최적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장비·인력을 갖추겠다"며 "지역 내 외상진료·신속이송체계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 중증외상 관리체계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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