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산·미갱신 급여퇴출 위기 6품목, 소명 입증 구제
- 김정주
- 2018-10-02 06: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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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최종 확인 후 고시 정정...휴마로그퀵펜·씨프러스·펄세틴캡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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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가 일정 기간동안 해당 의약품을 생산 또는 품목갱신을 하지 않아 보험급여목록에서 삭제될 위기에 놓였던 약제 6개 품목이 소명에 성공해 급여 퇴출 직전에 구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0일 고시했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일부개정고시 내용을 최종 확인 후 1일 이 같이 정정고시 했다.

복지부는 이들 품목은 생산 또는 청구실적이 있었음에도 업체 측 실수로 실적이 누락돼 급여 퇴출 대상에 올랐지만, 업체들이 소명해 입증된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급여가 유지되는 약제를 살펴보면 대웅제약 씨프러스주(시프로플록사신)과 동국제약 에버레이300주(이오헥솔), 한국릴리 휴마로그퀵펜주100단위/mL(인슐린라이스프로), 한국글로벌제약 펄세틴캡슐(플루옥세틴염산염)과 로탄정(로사르탄칼륨), 글로아스피린장용정100mg(아스피린) 총 6개 품목이다.
복지부는 당초 이들 약제 품목군의 급여 삭제를 오는 6월 단행하기로 함에 따라 급여가 유지되는 6개 품목도 6월 적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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