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선거운동 위한 사퇴임원 명단 공개 촉구
- 정혜진
- 2018-10-22 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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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일 예비후보 등록 후 출정식 겸 출판기념회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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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출마자는 22일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정책중심의 깨끗한 선거로 치르지 위해 이같은 제안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출마자는 선거규정을 준수하고 존중하는 뜻에서 선거공고가 있는 오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1월 3일 예비후보 등록 후 예비후보 자격으로 당일 저녁 선거출정식 겸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설명했다.
또 선거운동중립 의무자의 선거운동 논란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선거운동 중립의무자의 임원직 사퇴명단을 공개해 줄 것을 선관위에 요청하기로 했다.
현행 선거규정은 선거운동을 하고자 하는 대한약사회 및 지부 임원은 10월 23일까지 사퇴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김 출마자는 "10월 23일 이후 선거운동을 위해 임원직을 사퇴한 임원의 명단을 공개해서 불법 선거운동의 논란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달 3일 예정된 출정식에서 '클린선거. 정책선거 실천 다짐'을 기획하고 있다.
김 출마자는 "힘들더라도 규정을 지키는 것이 약사회의 근간을 바르게 세우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 "규정을 지키는 선거, 정책으로 경쟁하는 선거,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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