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출마 접었다…김대업 후보와 단일화
- 정혜진
- 2018-11-05 2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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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환 "지금이 최적...더 지나면 못한다"...김대업 "큰 결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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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5일 김대업 예비후보와 밤 늦은 시각 대한약사회관 기자실을 찾아 김대업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은 "지금이 최적이다. 더 지나면 못한다"며 적절한 타이밍의 단일화 결정임을 강조했다.
불과 사흘 전 개소식을 열었던 김종환 회장은 "오늘 저는 8만 회원들의 열망인 대한약사회의 개혁과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큰 결단을 내렸다"며 "희망의 약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기본적인 원칙과 절차를 존중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약사회무로 정상화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며 "낡은 관행과 적폐는 청산하고 개혁해 오직 회원권익을 대변하고 봉사하고 화합하는 약사회, 외부 도전에 맞서 약권 수호에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강한 약사회, 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약사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는 저 뿐만 아니라 8만 약사회원의 열망이자 바람이다. 약사사회가 분열과 반목의 터널에서 벗어나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화합과 통합의 약사회로 가는 길에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선언했다.
김 회장은 회원에 대해서도 "오늘의 대한약사회장 후보 단일화가 그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아낌없이 성원해주고 격려해주고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6년 간의 서울시약 회무를 이끌어온 김 회장은 "6년간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 회원을 약사회 주인으로 세우고 서울시약사회를 약사 사회의 중심에 올려놓기 위해 항상 도전하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처음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됐던 가슴 뛰는 설렘과 뜨거운 가슴을 기억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리를 함께 한 김대업 후보는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 여러가지 뜻을 모아서 정상적인 약사회, 합리적인 약사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약사회를 같이 만들 수 있는 큰 결정이라 믿는다. 희망의 약사회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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