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숙 후보, KT화재 피해 약국 위로 방문
- 김지은
- 2018-11-24 2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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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약국 방문해 실태 파악…해결방안 함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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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청로에 위치한 KT 아현지사에서 불이나면서 서대문구는 물론 마포, 은평구 등 일대 약국들의 전화, 카드단말기 등이 불통됐고, 환자 수진자 조회와 POS. DUR 등도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다.
양 후보가 이날 방문한 서울 마포구 도화동 대교약국을 역시 약국 업무에 불편과 차질을 빚고 있다. 대교약국 이종학 약사는 이날 약국을 방문한 양 후보에 상황을 설명했다.
양 후보 측은 이 약사를 위로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약사와 함께 고민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국가의 위기관리가 미세먼지, 태풍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전기, 통신 등의 인프라에도 미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문제 해결은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데 답이 있다고 본다"며 "분회와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분회들과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수단으로 IT를 활용한 전자결재 시스템, 민원 소통 양방향 창구를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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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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