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선거 투표율 54.6%…우편 참여율 저조 원인
- 정혜진
- 2018-12-13 06:32: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일 누적 투표수 1만 7343건...최종 60% 돌파 '관건'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개표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까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54.6%로 집계됐다.
데일리팜이 접수된 우편투표 수와 온라인투표 수를 합산할 결과, 12일 오후 6시 현재 총 유권자 3만1785명 중 1만734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온라인투표 둘째 날도 신청자 9745명 중 8106명이 투표를 마쳐 참여율은 83.2%를 보였다.
다만 우편 사서함에 접수된 투표지의 경우 12일 하루 1296건으로, 지금까지 총 9237건의 투표지가 사서함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온라인투표를 도입하면서 이번 선거 투표율이 70%까지 오르지 않겠느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개표 전날 투표율과 그간 증가세를 감안했을 때 최종 투표율은 60% 초반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도 59.9%로, 60%를 넘기지 못했었다.
한 캠프 관계자는 "온라인투표율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미투표자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문자가 계속 가고 있어 온라인투표율은 9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러나 우편투표 참여율이 저조해 전체 투표율은 기대만큼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관련기사
-
온라인 합세하자 훌쩍 뛴 투표율...11일 기준 46.6%
2018-12-12 06:00
-
오늘부터 온라인 투표 시작...유권자 9745명 선택은
2018-12-11 06:00
-
약사회장 선거 투표율 19.4%…10일 기준 6163명 참여
2018-12-11 06:00
-
[서울] 우편투표 1602명 완료…투표율 28.9%
2018-12-10 18: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2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 3"병원 1층 약국 왜 허가했나"…외래환자 6명 소송 건 이유
- 4소외계층 돕는다더니 비급여 장사?…닥터나우 제휴영업 빈축
- 5오페브·린파자 공단 약가협상 개시...급여확대 최종 관문
- 6첫 디지털치료기기 더한 대웅, 데이터 보호까지 생태계 확장
- 7의협 "국립의전원 남원 확정, 대책 없는 부실 교육 우려"
- 8마운자로 출시 1년, DUR 점검 264만 건…월 40만건 돌파
- 9"키트루다, 방광암 보조요법 확장…치료 공백 해소 기대"
- 10약국 개설심사 강화에 소비자계 "저렴한 구매 선택 보장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