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보노디스크,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 선임
- 황병우
- 2025-03-05 12: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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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 노디스크 유럽, 남미, 아태 전역에서 재무 및 전략 등 요직 수행
- "아태지역 핵심 시장인 한국에서 노보 노디스크의 성장 지속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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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노보 노디스크에 합류한 후, 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재무, 전략, 조직개발, 상업적 파트너십 및 운영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캐스퍼 신임 대표는 덴마크 오르후스 경영대학원(Aarhus School Business)에서 경영학 학사 취득 후 재무 및 국제 비즈니스(Finance & International Business)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최근까지 노보 노디스크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region)의 재무 및 운영 부문 부사장으로서 20개 이상의 국가를 총괄했으며, 그 이전에는 중국 지사의 수석 부사장(CVP)으로서 탁월한 전략 및 실행력을 입증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시장이자 혁신적 의료 환경을 맞춘 헬스케어 선도국으로, 한국 노보 노디스크를 이끌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의 보건의료전문가 및 주요 헬스케어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노보 노디스크의 만성 질환 분야 리더십이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혜택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임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노보 노디스크 중국 지사의 마케팅 CVP 로 승진 선임되어 중국 대륙 전역의 커머셜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이사는 2022년 10월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뛰어난 리더십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노보 노디스크의 환자 중심의 기업 가치를 실현해왔다.
그는 위고비를 포함해 다양한 치료 분야의 제품 공급을 이끌고, 다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업 문화 조성을 주도해 한국 노보 노디스크가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직장'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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