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5명 중 1명 약국 대신 'H&B 스토어' 갔다
- 정흥준
- 2019-02-18 11:22: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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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시장조사, 올리브영 점유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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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뷰티(H&B)스토어 이용율 증가에 따라 약국을 찾는 환자 5명 중 1명은 발길을 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최근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H&B스토어 증가에 따라 약국을 덜 찾게 된다는 손님이 약 19%에 달했다.
1000명의 성인남녀 중 78.5%는 방문경험이 있었다. 가장 많이 방문한 브랜드는 올리브영(98.2%, 중복답변)이었다. GS왓슨스(69.3%)와 롭스(45.7%)가 그 뒤를 이었다.
H&B스토어 증가는 약국 외에 화장품 전문매장에도 찬바람으로 작용했다. 화장품 전문매장에는 58.3%, 중저가화장품 로드숍은 43.7%의 소비자가 덜 찾게된다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편의점 18.6%, 백화점은 15%의 감소 영향을 받고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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