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경상대, 약사국시 5년 연속 100% 합격
- 이정환
- 2019-02-20 11:23: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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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신설 이후 졸업생 전원 면허 취득
- 경북약대 "교수-학생 1:1 튜터링"...경상약대 "6학년 2학기 전공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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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설된 두 약대는 지난 201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약 30여명의 정원 전원 합격이란 쾌거를 이룩했다.
구체적으로 경북약대는 졸업예정자 39명, 경상약대는 34명 모두가 약사 면허를 취득하게 됐다.
경북약대 류광현 학장은 "1:1 튜터링과 실무실습 등 교수-학생 간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교육 성취도를 확대한 결과"라며 "약사로 사회에 첫 발을 딛을 학생들이 국가, 지역사회에 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약대 배은영 학장은 "국시 100% 합격을 위해 지도교수 개별 상담과 6학년 2학기에 전공선택 과목 특강을 실시했다. 자율 그룹학습 공간과 졸업고사 주기 평가 등 노력도 기울였다"며 "1기~4기 졸업생들의 100% 합격으로 부담을 컸지만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고 했다.
한편 제70회 약사국시는 총 2106명 응시자 중 1896명이 합격해 90%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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