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한동주 집행부 출범..."민생회무 최우선 과제로"
- 정흥준
- 2019-02-20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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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회 정기총회서 취임...'신뢰받고 소통하는 약사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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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 24개 분회를 연결하는 화합의 중간다리가 되도록 하고, 16개 시도약사회의 중심으로 세워나가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20일 서울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어 한 회장은 "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와 24개 분회를 연결하는 화합의 중간다리가 되겠다. 또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의 중심으로 세워나가겠다"며 "아울러 정직하고 신뢰받는 회장이 돼, 소통하고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민생회무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또 한 회장은 "직접 발로 뛰어 목표를 달성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 국민의 건강권과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외부의 도전에 굴하지 않고 약료의 공공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임 집행부도 지난 회무 소감을 밝히며,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신임 집행부가 새로운 3년의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현장으로 돌아가 약사직능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슴에 품고, 동료 약사로서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민병림 총회의장과 김종환 회장을 비롯한 서울시약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약사회의 혁신과 변화 요구도 밀려오고 있고, 부응하기 위해선 전문성과 직능인으로서의 도덕성, 국민 존중을 받기 위한 신뢰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 회장은 새 집행부에 회원을 위한 회무을 이끌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에는 외빈의 축사도 줄지었다. 먼저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을 통해 김종환 직전 회장에게는 감사 인사를, 한동주 회장에게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경희 한국마약퇴치본부 이사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김덕수 공단 서울 본부장, 김충희 심평원 서울지원장 등이 총회 개최 및 이취임을 축하했다. 
[정기대의원총회 수상자명단] ▲서울시장 표창장 : 유성호 서울시약 총무이사, 김예지 학술이사, 윤승천 홍보이사, 박웅석 정보통신이사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이용석 서울시약 병원약사이사, 김희재 국제이사, 황경수 대외협력홍보이사, 오형수 약사지도이사,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서은영 여약사위원, 정옥희회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주완표(종로), 황의영(중구), 최창락(용산), 김영출(성동), 이영희(광진), 최윤애(동대문), 최융희(중랑), 이현희(성북), 유윤숙(도봉강북), 주찬양(노원), 김신태(은평), 박미선(서대문), 안현실(마포), 박재현(양천), 이경애(강서), 정명숙(구로), 박순천(금천), 정현희(영등포), 윤민왕(동작), 원희영(관악), 김연순(서초), 김영근(강남), 김미정(송파), 이정석(강동)
▲서울시 약사대상 : 김정란(강남), 권영희(서초), 장광옥(관악), 정명진(서대문), 강미선(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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