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산업, 작년 3분기 1만6천개 신규채용
- 김진구
- 2019-03-25 06:15: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통계청 자료…85개 제조업 중 일자리 증감률 3번째로 높아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지난해 3분기에만 1만6000개의 신규 채용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8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의약품 제조업’, 즉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의 일자리 수는 총 6만6000개에 달한다.
특히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우 제조업 전체 평균과 비교하면 지속 일자리의 비중이 큰 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직업의 안정성이 높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제약산업의 지속 일자리 비중은 81.1%로, ▲자동차용 엔진·자동차(94%) ▲통신·방송장비9(88.8%) ▲1차 철강(83.1%) ▲고무제품(82.8%)에 이어 5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경우(대체 일자리)는 1만개였다. 새로운 기업이 들어서거나 기업의 사업 확장으로 새롭게 생긴 일자리(신규 일자리)는 6000개였다.
통계청은 대체 일자리와 신규 일자리를 합쳐 ‘신규채용 일자리’로 분류한다. 즉, 지난해 3분기에만 1만6000개의 일자리가 신규채용으로 채워졌다는 의미다. 반면, 기업이 없어지거나 사업 축소로 인해 사라진 일자리(소멸 일자리)는 2000개에 그쳤다.
제조업 전체의 일자리 수가 총 1만9000개 감소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산업의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해 3분기를 기준으로 신규 일자리가 가장 많은 순서를 나열하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우 총 85개 제조업(소분류 기준) 가운데 5번째로 높았다.
구체적으론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기타 식품 제조업 ▲합성고무·플라스틱 물질 제조업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만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위쪽에 자리했다.
증감률로는 일차전지·축전지(14.7%), 합성고무·플라스틱(7.1%)에 이어 3번째(5.2%)였다.
관련기사
-
신약 개발에 AI 도입…플랫폼 구축 75억원 정부 지원
2019-03-20 09:15
-
'첨단바이오법' 상반기 통과 목표…원격의료 가시화
2019-03-12 06:16
-
과기부, 올해 바이오 분야 3조원 '통큰 투자' 예고
2019-02-18 15:28
-
바이오헬스 경쟁력 방안 4월 공개…규제혁신 예고
2019-02-13 11:18
-
일자리 '블루칩' 제약산업 종사자 1월만 4600명 증가
2019-02-12 18:0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2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3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4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5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6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7온누리상품권 결제액 1·2위는 '마운자로 성지' 의원·약국
- 8로수젯 특허 회피 20곳 돌파…2.6배 약가 격차 3년 지속
- 9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 10COPD 3제 복합제 '브레즈트리',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