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의약품 100억 수출 청신호…복지부와 MOU
- 김정주
- 2019-05-15 13: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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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알리셰르 장관, 보건의료 협력센터 설립·운영 등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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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이 보건의료 분야를 협력하기로 해, 우리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의료시스템의 현지 진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14일 한국을 방문한 알리셰르 사드마노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드마노프 장관은 카리예프 사르도르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발전청장과 함께 방한했다. 3박 4일 동안 국내 의료기기 업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우리 복지부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제약 분야의 안정적 협력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약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양국 간 의약품 교역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마련, 관계 부처와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그룹의 조직·운영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박능후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이동욱 차관과 보건의료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한국 보건의료 체계 발전 비결이 원활하게 전수돼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장관은 "제약,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시스템 등 분야에서 양국이 상호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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