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단체, 23일 윤석열 파면 촉구 시국선언 연다
- 강혜경
- 2025-03-21 17:20: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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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약, 늘픔약사회, 새물약사회·농민약국, 약준모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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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늘픔약사회, 새물약사회·농민약국,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광화문 농성장 주변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약사 시국선언'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100일이 넘게 이어지고 있다. 요건도 절차도 갖추지 않은 한밤중의 계엄선포를 시민들이 모두 똑똑히 지켜봤으며 위헌과 위법으로 가득한 계엄표고문, 군·경찰이 국회를 침탈하는 모습을 모두 목격했음에도 탄핵결정이 미뤄지는 등 사회적 혼란과 시민들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면서 "국민 건강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건약과 늘픔약사회, 새물약사회·농민약국,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국민들의 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하루속히 결정될 것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약사 시국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은 국민 기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당연한 결정이며, 윤석열 대통령 복귀는 국민 건강권은 물론 보건의료 체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위협일 수 있다는 것.
이들은 "각각의 발언과 함께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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