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풀린 '프레가발린' 시장 격전…제형·용량 '진화'
- 이탁순
- 2019-07-31 06: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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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량 캡슐제형서 정제, 저용량, 서방정까지
- 삼일·현대, 29일 첫 정제 저용량 품목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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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오리지널 제품 리리카는 2005년 국내 최초 허가 당시 75mg, 150mg, 300mg 캡슐제형만 나왔지만, 특허 종료 이후 현재는 정제와 25mg, 50mg 저용량, 서방정까지 종류가 다양해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과 현대약품은 지난 29일 프레가발린 정제 25mg, 50mg 제품을 국내 최초로 허가받았다.
저용량 제품은 신기능 저하 환자에 사용되며, 씨제이헬스케어가 2017년 5월 29일 최초로 허가받았다. 이후 작년 오리지널업체인 화이자도 국내에 저용량 제품을 도입했다.
프레가발린 정제는 삼일제약이 2017년 7월 최초로 허가받았다. 캡슐 원료로 사용되는 젤라틴은 습기에 약하고, 간혹 소화 장애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정제가 그런 점에서 장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일성신약과 한국휴텍스제약도 삼일제약 위탁생산을 통해 정제를 판매하고 있다.

오리지널 화이자가 작년 7월 첫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래 올해 유한양행, 한림제약, 엘지화학, 지엘팜텍, 지엘파마, 대원제약이 후발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국내 허가받은 프레가발린 제제만 308품목(수출용 허가 포함)에 달한다. 2017년 8월 특허 종료 이후 가장 뜨거운 시장이 됐다는 평가다.
올해 상반기 원외처방액(기준 유비스트)을 보면 오리지널 리리카가 291억원으로 여전한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카발린이 20억원으로 제네릭 품목 중 선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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