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환경에 특화된 '약국 중국어 회화' 출간
- 정혜진
- 2019-08-08 16:56: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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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능통한 장민지 현직 약사 집필
- 기초회화, 전문용어 망라...일러스트 복약지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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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약국 특화 중국어 회화책 '약국중국어 회화'가 7일 출간됐다.
저자인 장민지 약사는 중국어에 능통한 현직 근무약사로, 자신의 중국어 실력을 십분 발휘해 중국인 관광객이 모이는 관광지나 중국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약국에서 꼭 필요한 중국어 전문서적을 집필했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됐다. ▲1장-중국어의 병음과 성조 ▲2장-실생활 필수 회화 ▲3장-약국 필수 회화 ▲4장-일반의약품 복약지도 ▲5장-행정 업무 ▲6장-의약 외품 ▲7장-관광지 약국을 위한 영양제 어휘& 중국어 POP ▲8장-전문 용어 순서다.
여기에 부록 '손가락 하나로 통하는 약국 중국어 부록'을 추가해 중국어를 모르는 약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이용한 복약지도 방법을 담았다.
부록에는 ▲인체도 ▲증상판넬 ▲약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상황설명 ▲피임약 복약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인 장민지 약사는 "시중에 나와있는 중국어 회화책은 약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특기를 살려 약국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중국어 회화책을 집필했다"며 "병음, 성조, 기초회화부터 단계적인 중국어 학습 서적으로, 의료계 전문용어도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인들과 소통하는 약국 약사들이 중국어를 배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약국중국어 회화'는 온·오프라인 서점과 맑은샘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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