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 임상약리벤처 애임스바이오 17억에 인수
- 김진구
- 2019-12-10 10:49: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과반지분 확보…"일동제약 R&D경쟁력 강화·신시장 창출 기대"
- 새 대표이사에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최성구 부사장 겸임키로
- AD
- 9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임상약리란 인체와 약물 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학문이다. 특히, 신약개발과 관련해선 후보물질의 탐색부터 연구단계에 이르기까지 ▲진행·비진행 여부 결정 ▲연구결과의 해석 ▲인체에서의 영향추론 ▲임상시험 디자인 등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임상약리학에 대한 낮은 인식과 관련 전문가 부족 등으로 글로벌 수준과는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최근 임상단계에서 실패한 프로젝트 사례 중 몇몇은 이러한 임상약리 서비스의 부재와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일동홀딩스는 임상약리 컨설팅 전문 스타트업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인수를 통해 일동제약·아이디언스 등 자회사들이 개발 중인 신약의 개발성공률을 높이고,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일동제약그룹의 과제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임상과제들에 대한 임상약리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최성구 부사장이 겸임하기로 했다. 최성구 대표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정신과 전문의로 삼성의료원·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이어 한국얀센 전무이사,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을 역임한 후, 2017년 12월부터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관련기사
-
일동, 복합신약 위탁생산 확대…고혈압 3제도 타사 공급
2019-12-06 16:17
-
일동제약, '460억 규모' GSK 일반약 9종 독점판매
2019-12-02 14:26
-
동화 떠난 GSK '오트리빈' 등 일반약, 일동 판매 유력
2019-11-26 14:10
-
수익성 악화했지만...제약사 4곳 중 3곳 R&D투자 확대
2019-11-18 06:20
-
일동홀딩스, 슈퍼개미 31억 주식 처분...지분율 6.95%
2019-11-12 15:33
-
일동 '아로나민', 6년만에 성장세 꺾이나...'숨고르기'
2019-11-08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고리즘이 의원·약국 추천…약사들은 왜 플랫폼에 등 돌리나?
- 2비대면 플랫폼 전문약 정보 제공…1심 무죄에 검찰 항소
- 3바이오 CB 부메랑…주가 하락에 조기상환 봇물·현금 압박
- 4조아, 손익분기점 눈앞…동전주 벗고 200억 시총 회복 도전
- 5[특별기고] 약국에서 던지는 질문 하나가 뇌를 지킨다
- 6복지부 직속 ‘가짜진료 전담기구’ 만든다…특사경 도입도 검토
- 7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립 39주년…임직원 1200명 한자리
- 8'타그리소', 8년 효과 지속…조기폐암 보조요법 근거 강화
- 9광명시약, 연수교육서 '약 배송 확대' 정부 규탄 궐기대회
- 10유한양행, 폐암 신약 'YH42946' 내년 2상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