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엔, 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 체지방 감소 효능 확인
- 최다은 기자
- 2026-07-31 09:18: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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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적용시험서 상·하체 체지방 감소 효과 확인
-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 완료…하반기 허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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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휴온스엔이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소재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체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하고 개별인정형 원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온스그룹 계열 휴온스엔은 자체 개발한 '프로피오니박테리움 프레우덴레키 MJ2(MJ2 프로바이오틱스)'와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HN001 열처리배양건조물(HN001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 효능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두 소재 모두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MJ2 프로바이오틱스는 과체중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하루 100억 CFU를 섭취하도록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하체와 전체 체지방량, 체지방률이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했다. 골반 주변 체지방은 0.90kg, 양쪽 다리 체지방은 각각 0.15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HN001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과체중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하루 650mg을 섭취한 결과 몸통과 전체 체지방량, 체지방률이 감소했다. 복부 면적에서는 총 복부지방 30.91㎠, 내장지방 9.91㎠, 피하지방 20.96㎠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두 소재 모두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였지만 제지방량 변화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휴온스엔은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이 완료되면 두 소재를 활용한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는 "이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두 소재의 체지방 감소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마친 뒤 차세대 체지방 관리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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