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스크린골프대회로 '스포츠리그' 스타트
- 강신국
- 2025-04-22 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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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회원 간 유대 강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한 ‘2025 DPSL 단합대회 스크린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열린 대회는 2025 대구시약사회 스포츠 리그(DPSL)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약사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끈끈한 단합을 확인하는 장이 됐다.


대회 결과 북구분회가 팀 합계 318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동구분회(350타)와 남구분회(356타)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북구분회는 DPSL 누적 포인트 500점을 획득해, 향후 리그에서 한 발 앞서 나가게 됐다.
북구분회 선수들은 골고루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팀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끌었고, 첫 출전한 초보 선수들은 100타를 넘기는 기록 속에서도 유쾌한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행사는 금병미 회장의 리더십과 TF팀 임원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조화를 이뤘으며, 각 분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금병미 회장은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류가 직업적 연대감을 넘어 진정한 동료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개최될 윷놀이, 볼링, 걷기대회 등 DPSL의 다른 종목에서도 대구 약사사회의 활기와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번 스크린골프대회를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약사 커뮤니티의 결속과 소통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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