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위 2명·산자위 1명 늘린다…정수조정안 통과
- 이정환
- 2020-06-10 15:3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0일 본회의서 처리…18개 위원장 선출·의원 배분은 숙제
- 법제사법위원장 둘러싼 여야 정쟁 해소가 관건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이번 상임위 정수 조정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회차원의 대응이다.
10일 오후 3시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21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규칙 개정안은 재석의원 274명 중 찬성 268명, 반대 0명, 기권 6명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국회 상임위 위원 정수 조정을 통해 복지위 2명, 산자위 1명 등 총 3명이 증원됐다.
대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수는 1명씩 줄어든다. 과방위, 외통위, 문체위 정수는 각각 20명, 21명, 16명이 됐다.
이번 상임위 정수 조정으로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에 남은 과제는 18개 상임위원장(예결특위원장 포함) 선출과 여야 의원들의 상임위 배분이다.
원내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서로 양보하지 않으며 기싸움을 지속중이다.
민주당은 의석수를 근거로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통합당은 거대여당을 막을 견제장치로서 제1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상임위원장을 둘러싼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개별 상임위원 구성이 늦춰지면서 국회 주요기능인 입법활동에 차질이 생긴다.
이미 여야는 국회법 상 상임위원장 선출 법정시한인 8일을 초과해 법을 위반한 상태다.
상임위 정수조정안 통과를 위한 본회의에 앞서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번주가 끝나는 12일까지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주 내 원 구성을 반드시 마무리 해야한다. 야당이 무슨 이유를 대도 더 늦출 수 없다"며 "12일에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내더라도 법정시한보다 4일이나 늦게 처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여야, 원 구성 기싸움 장기화…복지위 등 상임위도 지연
2020-06-09 18: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현직 넘어 미래 약사까지…광화문서 확인된 '약 배송' 위기감
- 2JW중외 과징금 전액 취소된 이유, 무죄 아닌 산정 오류
- 3기등재 재평가 '68% 수준' 가산...대상·요건·제출자료는?
- 4부산시약 “안전대책 없는 비대면진료·약 배송 확대 중단하라”
- 5평가 없는 비대면 본사업 추진 반발…약사단체, 실태조사 착수
- 6"위고비, 근손실 과도한 우려…건강상 이점 함께 봐야"
- 7한 대에 이름 걸고, 세계로…인바디 30년 만든 공장의 힘
- 8"약 먹고 운전을?" 약사가 설명하는 약물운전 위험성
- 9우주·분할·인재투자…보령 3세 김정균의 승부수
- 10삼진제약이 전한 웃음의 하루…기억사진관에 담긴 가족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