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 코로나19 임상 승인
- 이탁순
- 2020-06-17 15:43: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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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페렴 환자 100명 대상 임상2상…해당성분 상업화 임상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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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은 지난 4월 경상대학교병원이 제출해 승인된 연구자 임상시험에도 사용되고 있다. 당시엔 SK케미칼의 제품인 '후탄'을 갖고 승인받았다.
식약처는 17일 종근당이 제출한 CKD-314에 대한 임상2상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코로나19 폐렴으로 진단받아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CKD-314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CKD-314의 성분명은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이다. 이는 지난 4월 경상대학교병원이 승인받은 연구자임상에 쓰인 약물과 동일성분이다.
그러나 제약업체가 상업화 목적으로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100명 환자를 대상으로 원자력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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