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진출...글로벌 공략"
- 안경진
- 2021-01-13 0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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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회 JP모건헬스케어컨퍼런스 첫 참가...미래 성장동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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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은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제39회 JP모건헬스케어컨퍼런스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과 신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HK이노엔의 JP모건헬스케어컨퍼런스 참가는 올해가 처음이다. 회사 측은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각)경 이머징마켓 트랙에 발표순서 배정을 받으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표는 회사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송근석 전무(CTO)가 맡았다. 송 전무는 대한민국 30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 거둔 국내외 성과와 경쟁제품 대비 차별성 및 성장 잠재력을 알릴 예정이다.
국내 임상1상 중인 ▲자가면역질환 신약 IN-A002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신약IN-A010과 ▲2가 수족구백신 IN-B001 외에 ▲유럽 임상2상을 계획 중인 항암신약 2종(IN-A008, IN-A013) 등 임상단계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 결과와 향후 개발 계획도 소개한다. HK이노엔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 진출을 공식화한다.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과 생산에 착수하고 혁신플랫폼으로 운영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이다.
강석희 HK이노엔 대표는 "JP모건헬스케어컨퍼런스에 참석해 국내외 시장에 회사의 성과 및 미래성장 동력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회사와 파트너사간 사업역량과 R&D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투자, 핵심기술 및 제품 수출,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도 고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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