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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보건소와 한약사 전문약 취급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한약사 개설약국 문제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5일 열린 간담회에서 한약사 개설 약국의 전문의약품 불법 취급 문제와 품절약으로 인한 고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2025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계획과 폐의약품 수거 처리 등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김영진 회장은 "한약사 약국의 전문의약품 불법 취급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조치를 당부한다"며 "또한 품절약과 효과적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위해서도 함께 소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보건소 역시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24-11-21 16:13:16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3회차 가을 한방강좌 마무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3회차 가을 한방강좌를 마무리했다. 구약사회 한약 건강·기능식위원회(부회장 백지원, 위원장 박노정)는 '강동구약사회와 함께하는 김남주 박사의 2024년 가을 한방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1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강동구약사회관에서 열린 강좌는 ▲1회차 '근골격계 질환 응용 한약제제' ▲2회차 '소화기 질환 응용 한약제제' ▲3회차 '불면 응용 한약제제'를 주제로 한방 상담학, 질환별 응용, 건강기능식품 병용요법 등 순서로 진행됐다. 강좌를 진행한 김남주 박사는 "AI 시대로 약사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약국 옆에 새로운 약국이 치고 들어오면서 한정된 처방전 파이를 나눠먹기가 되는 현실에서 그나마 살아남을 방법 가운데 하나는 약국 전용으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이론을 습득해 경쟁력 있는 상담 기술을 가진 '상담 전문약사'가 되는 것"이라며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시행될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 소분사업'에 대한 약국 대비 역시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의 후반에는 1~2명의 수강자를 선택해 성별·나이·키·체중·좌우 혈압·맥박수·코골이·가래·대소변 상태 등 증상을 파악해 상담하는 즉석 시연까지 선보여졌다. 한편 구약사회는 다양한 건강·기능식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약국 경영 다각화에 일조하고자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학술강좌'를 자체적으로 개설해 2022년 셀메드, 2023년 자연치유약학회, 2024년 김남주바이오를 선정해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24-11-21 16:07:33강혜경 -
서울 추석 운영약국 150만원 지원금, 종로부터 순차 지급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 추석 연휴 운영약국에 대한 지원금이 종로구를 시작으로 순차 지급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황미경)는 “추석 연휴 비상운영약국에 대한 지자체 지원금이 이달부터 각 자치구별로 지급이 시작돼 연내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금은 3일 최대 150만원이다. 각 자치구 보건소는 지난 10월 말부터 지원금 대상 명단을 약사회나 약국에 안내하고, 지원금 청구에 필요한 자료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대상약국이 빠짐없이 청구해 수령할 수 있도록 24개 분회에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종로구는 10월 30일부터 89개 약국에 대한 지원금 청구 안내를 시작해 자급이 대부분 완료됐다. 은평구 104개 약국도 이달 중으로 지원금 지급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강남구는 최근 보건소의 자료 협조 요청에 따라 추석 연휴 약국 지원금 청구를 대상약국에 안내했다. 이처럼 각 자치구별로 청구·지급 시기에 차이는 있지만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일부 자치구는 현재 약국 지원금 예산을 편성하고 있어 지원 예산 확정되는 대로 지역약사회나 대상약국에 지원금 청구·지급 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지난 9월 11일 서울시와 보건의약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추석연휴 보건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 비상진료대책을 논의하고, 추석연휴 운영약국 지원금을 견인한바 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는 개문 약국을 방문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약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약국에 서신을 보내 추석 연휴 근무에 감사 인사를 전달한 바 있다. 황미경 시약사회장 직무대행은 “명절 의료대란으로 불안해하는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해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보건의료현장을 지켜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약국 지원금을 계기로 명절 연휴 운영약국 지원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4-11-21 15:37:02정흥준 -
[대약] 권영희 “약사 약료행위 정의, 약사법 명시부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는 20일 약사 약료행위가 국민건강 회복이라는 성과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먼저 약사법에 약료행위의 정의를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행위별 수가체계에서 전문화디고 고도화된 약국 서비스를 수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행위별 수가 창출과 신상대가치점수 개발이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처방중재 행위인 DUR 약물관리, 약물 모니터링관리, 고위험약물안전관리, 마약류의약품관리, 예방백신 접종 수가 등과 같은 약사의 신행위를 수가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한 방안으로 권 후보는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약사의 안전관리 역할과 행위를 마련하고, 안전관리 행위에 대한 정의와 업무 내용 범위를 구체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약사 신행위의 법적 근거가 있어야 수가 신설이 가능하다”며 “약사법상 약사 행위는 의약품의 판매, 조제, 복약 행위만 기술돼 있어 신행위 개발에 한계가 있다. 의료법 상 의료행위와 같은 포괄적 직능 행위 개념인 약료행위가 약사법에 정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료행위 법적 근거 마련은 외국 사례에서 보듯 약사의 백신접종 행위처럼 펜데믹 시대에 국가방역사업에 기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사 미래가치 창출의 근거가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가치기반 지불제도에 약사 행위가 포함되기 위해서도 약료행위의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권 후보는 “약사의 약료행위의 성과와 가치에 대한 평가와 보상이 이뤄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2024-11-21 14:52:50김지은 -
약사회 선거 우편투표 1% 안돼…투표율 영향 미칠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사상 처음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우편투표를 하겠다고 신청한 약사가 130여명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우편 투표 신청 결과 전체 3만6641명의 유권자 중 0.4%가 채 안되는 135명이 사전 신청했다. 올해 약사회장 선거는 모바일 등 온라인 중심으로 치러지는 만큼, 선관위는 우편투표를 희망하는 회원 약사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았다. 지역 별로 보면 서울의 경우 총 유권자는 8309명인데 우편으로 투표하겠다고 신청한 약사는 36명이고, 경기도는 유권자 7992명 유권자 중 26명만 사전 우편투표 신청을 했다. 또 부산에서는 2994명 중 14명이, 대구는 2319명 중 4명, 경남은 1940명 중 8명, 경북은 1607명 중 6명이 우편으로 투표하겠다고 신청했다. 인천에서는 1499명 유권자 중 8명, 전북은 1453명 중 2명, 충남은 1354명 중 7명, 광주는 1321명 중 2명, 전남은 1274명 중 4명이, 충북은 1156명 중 4명, 대전은 1112명 중 4명, 강원은 1024명 중 4명, 울산은 760명 중 2명, 제주는 442명 중 4명이 사전 우편 투표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사전 우편투표 신청은 대한약사회 회원인 유권자가 직접한 것으로 휴대전화번호가 없거나 잘못된 유권자의 경우도 포함된 수치다. 선관위 측은 이번 사전 신청인 수가 예상보다는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선관위는 전체 선거인수의 10%인 3000여명이 우편투표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에 크게 못미치는 약사가 우편투표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결과가 전반적인 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체 선거인 수의 10% 정도는 우편투표 신청이 있을 것으로 보고 대비를 했는데 예상에 훨씬 못미치는 신청이 들어와 선관위원들도 결과를 보고 놀랐다”며 “이것이 투표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12일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는 오는 12월 10일 오전 9시부터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투표가 가능하며, 우편투표 신청자의 경우 12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투표 용지를 발송하면 된다.2024-11-21 12:00:45김지은 -
김해중앙병원 부도에도 못 떠난 약국...공매 결과 기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작년 10월부터 부실경영으로 문을 닫은 김해중앙병원이 공매 절차에 돌입했다. 병원 재운영을 놓고 일말의 기대를 걸고 있지만, 인근 약국들을 비롯한 피해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최근 병원의 회생신청도 기각돼 지자체는 공매 결과에 따라 의료기관 허가취소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거점병원으로 불리던 김해중앙병원은 지난해 10월 부실경영으로 운영을 중단했고, 인근 약국 3곳은 직격탄을 맞았다. 약국 1곳은 폐업을, 2개 약국은 아직 폐업을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정상운영이 불가해 누적 피해만 쌓여가고 있다. 병원이 갑작스럽게 운영을 중단하기 전 계약을 한 약국과 상가를 소유하고 있는 약국이다. 지역에서는 병원 재운영 가능성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어 일말의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진료과로 축소해 운영을 재개한다거나, 직원을 채용한다는 등 명확한 근거가 없는 소문들만 무성한 실정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두 약국 모두 각자의 상황이 있어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업 중단 직전에 계약을 하고 들어온 곳도 있다”면서 “병원이 재운영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법적인 문제가 많이 걸려있는 상황이라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병원의 체불 임금만 약 100억원에 달해 올해 병원 이사장이 근로기준법과 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었다. 공매는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12차 공매를 진행하고 있고, 유찰에 따라 최저입찰가는 낮아지고 있다. 오늘 오전 기준으로 6차 유찰이 이뤄지며 기초입찰가는 502억이 됐다. 12차까지 가면 317억으로 최저입찰가가 낮아진다. 지자체에서는 공매 이후 허가취소 절차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법 제64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운영 중단이 6개월 이상 길어지면 개설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2024-11-21 12:00:35정흥준 -
[대약] 박영달 “품절약 문제, 정부 적극 개입해 해결해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3번, 64, 중앙대)는 21일 지난 3년 간 품절약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 후보는 “품절약 품목은 더 다양해지고 품절은 장기화돼 약국은 그로 인한 행정 부담과 경제적 손실까지 상당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공급중단·공급부족 의약품은 173개이다. 박 후보는 박희승 의원실의 자료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최근 5년간 총 108개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대응 민관협의체에 참여하며 균등공급 등의 방법으로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있지만 약국에서는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후보 측은 품절약 해결 방안 중 하나로 공급 중단 의약품의 경우 DUR을 통한 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처방 중단이나 변경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반복적으로 공급 대비 청구가 100%를 넘어서고, 도매 추정 재고가 5% 이하인 의약품의 경우 약가 조정 시 PVA(사용량-약가 연동인하제도) 예외 지정, 약가 인상, 재고 정부 물량 확보 등 적극적인 정부개입을 통해 수급 불안을 해결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박 후보는 또 대체조제와 관련 “동일성분 의약품은 공급이 원활한 편이지만 특정 제품만 수급 불안정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제품의 수급이 원활해지는 시점까지 동일 성분 타 의약품 처방이나 조제를 유도해야 한다”며 “동일성분조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체조제 보고 간소화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더불어 INN, 성분명 처방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2024-11-21 11:51:47김지은 -
[대약] 권영희 "최광훈 후보, 약사회 이너서클 실체 밝혀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는 20일 최광훈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를 향해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원회와 약사회 출입기자단이 공동 개최한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첫번째 정책토론회에서 거론된 집행부 내 이너서클 관련 의혹에 대한 실체 공개를 요구했다. 권 후보는 “대한약사회는 역대 여러 집행부에서 이너서클에 대한 논란이 많이 있었다”며 “특히 김구 집행부에서는 이너서클에 의해 정부와의 전향적협의가 결정이 됐고 그 결과 편의점 상비약을 내주게 됐다는 의혹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건으로 회원 약사들은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불신이 생겼고 회무에 참여했던 대다수 임원들 허수아비가 됐다는 자괴감으로 힘든 시절을 보낸 기억이 있다”면서 “회원들은 여전히 약사회 집행부 내 이너서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했다. 권 후보는 또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된 최광훈 집행부 내 이너서클 존재 의혹에 대해 최 후보는 부정했지만 이너서클 멤버로 지목받은 박영달 후보는 부정하지 않는 답변을 했다”면서 “회원은 이너서클 실체에 대한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최 후보는 전 회원 앞에 이너서클 진실을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한약사회는 사단법인으로 정관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상임이사회, 이사회, 대의원총회의 공식 의결기구에 의해 운영돼야 한다”면서 “사조직이 아닌 대한약사회가 상임이사회가 아닌 사조직 이너서클에 의해 회무가 좌지우지 된다면 이를 납득할 회원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는 지금이라도 이너서클의 실체를 밝히고 대한약사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4-11-21 11:40:00김지은 -
[대약] 최광훈 서초구 선거운동…“시대 읽고 미래 준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는 20일 서울 서초구약사회와 지역 약국가를 방문해 선거운동을 지속했다. 이번 방문에서 최 후보는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약국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약국은 단순 조제를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관리 허브가 돼야한다”며 “정부의 건강관리서비스와 정책 변화를 기회로 삼아 약국이 지역사회 건강관리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약국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현재 정부가 허용하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정보 제공, 생활습관 개선 등의 서비스를 약국에서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더불어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제도화에 따라 관련 사업을 전국 약국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도 밝혔다. 약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기식 상담과 안전관리가 가능한 만큼, 국민에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기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 후보는 스포츠약사와 방문약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활성화 시키겠다고도 공약했다. 운동선수, 피트니스 애호가, 만성질환자 등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약학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약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지역사회 방문약료 서비스 역시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계한 약국 서비스 모델 구축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개인 건강관리 앱, POCT 등 첨단 디지털 IT기술을 활용해 약국의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지역 건강관리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또 통합적 약국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도 약속했다.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습관 관리를 종합하는 건강관리 접근법을 통해 지역사회 헬스케어 중심으로서 약사와 약국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다. 더불어 지역주민이 가장 가까운 단골약국에서 통합적인 약물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약국 방문형 통합약물관리 서비스도 실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혁신 서비스들을 통해 약사와 약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 건강관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며 “약사가 단순 의약품 조제를 넘어 예방과 관리 중심 적극적인 건강서비스 제공자로 거듭 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4-11-21 10:19:57김지은 -
[경남] 최종석 “회원 위한 법률·노무·세무 지원 늘릴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53, 전남대)는 20일 당선되면 회원 약사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법률과 노무, 세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약국 업무지원을 비롯해 회원의 자산 관리 등의 업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 같은 지원 서비스를 통해 약국 근무약사, 병원 약사의 개국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도 전했다. 그는 “현재도 지부 내 자문 변호사와 세무 상담 지원이 가능한 세무회계 사무소 풀이 갖춰져 있지만 당선되면 회원 약사가 바라는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국을 방문하다 보면 경남 지역은 다른 지부에 비해 넓은 면적과 상대적으로 흩어져 있는 시 군이 많아 법률, 노무, 세무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이 같은 지원 서비스를 공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24-11-21 10:09: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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