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코로나치료제 '레보비르' 임상 확대
- 이석준
- 2021-04-13 09:22: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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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V-203 임상, 기존 40명서 80명 변경
- 앞선 CLV-201 임상 결과 자신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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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회사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지난 2월에 완료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CLV-201) 데이터 결과 분석중이다.
공식적인 최종 데이터 분석은 완료되지 않았지만 평가 변수 중 하나인 바이러스량 감소 결과에서 레보비르 투약군이 위약군에 비해 코로나19바이러스(SARS-CoV-2)의 양이 감소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이에 현재 진행중인 임상(CLV-203)의 확대를 결정했다.
경증 및 중등증 대상 살아있는 바이러스량 감소를 측정하는 두 번째 임상(CLV-203) 대상 환자수를 4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한다.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다 .
CLV-203 환자 모집은 약 3주만에 40명을 확보했다. 추가 환자 모집도 빠르게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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