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약국 등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접종 확대
- 김정주
- 2021-04-26 15:17: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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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방역체계·안전유지 위해 약 55만명에 접종 시작
- 미 ACIP, 18세 이상 성인 얀센 백신 접종 재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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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은 오늘부터 만성신장질환자와 의료기관·약국 등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하는 7만8000명에 달하는 신장장애인(만성신장질환자)와 의료·방역체계와 사회안전유지를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등 보건의료인 29만4000명,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17만7000명에 대한 접종을 우선시행한다.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https://ncvr.kdca.go.kr) 또는 의료기관 내원(유선) 예약을 퉁해 거주지(만성신장질환자) 또는 근무지(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관할 소재 조기접종 지정 의료기관(전국 약 2000여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사회필수인력 중 30세 이상 군인 12만6000명은 국방부에서 접종대상자 조사를 거쳐 군부대, 군병원 등에서 오는 28일부터 자체접종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품청(FDA)는 지난 23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ACIP)에서 얀센 백신과 희귀혈전증에 대해 두차례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18세 이상 성인에게 얀센 백신 접종을 재개한다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CDC와 FDA는 코로나19 예방에 있어 얀센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신뢰하며, 얀센 백신의 알려진 이득이 알려진 위험을 초과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CDC와 FDA는 '혈소판감소증 동반 희귀혈전증' 발생 위험이 매우 낮지만,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면밀히 모니터링을 할 것이며 의료인과 피접종자는 희귀혈전증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다는 내용을 사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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