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진단 시대 개막...약국시장도 열렸다
- 강혜경
- 2021-04-29 15: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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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바이오센서-휴마시스, 약국 마케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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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소비자의 수요를 예측하기 어려운 가운데 코로나 검사키트 시장의 막이 올랐다.
SD바이오센서와 휴마시스가 지난 23일 식약처 조건부 승인을 받고 각각 약국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먼저 SD바이오센서는 28일부터 선주문을 받아 29일부터 약국 유통에 돌입했다. 28일 주문한 약국들부터 속속 검사키트가 도착하고 있다.
두 업체는 각각 출시일과 포장단위 등을 앞세워 약국 시장 선점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각각 출시일은 4월 30일과 5월 3일로 SD바이오센서 측이 앞선다. SD바이오센서는 28일부터 HMP몰을 통한 약국 선주문을 받았으며 개국 약국 대상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도 진행했다.
포장단위는 SD바이오센서의 경우 '2매입'이다. 반면 휴마시스는 '1매입, 2매입' 2가지 형태로 약국에 유통한다. 휴마시스 측은 수요 예측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1매입과 2매입을 각각 유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약국 소비자 판매가격은 비슷하다. SD바이오센서는 2매입 1만6000원으로, 휴마시스는 1매입 9000원, 2매입 1만6000원으로 가격을 정했다. 휴마시스 측은 해당 가격 선에서 약국이 자율적으로 판매가격을 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SD바이오센서 유통은 지오영과 HMP몰이 맡는다. 휴마시스는 동원약품그룹과 협력도매들에서 맡는데, 백광의약품과 신덕약품, 신덕팜, 인천약품, 세화약품, 유진약품 등이 함께 유통을 담당한다.
온라인 판매와 관련해서 SD바이오센서는 '아직까지 유통계획이 없다'는 입장인 반면 휴마시스는 자사쇼핑몰인 '세이폴리'를 통해 약국과 같은 날 부터 동시 유통된다.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SD바이오센서는 임상적 민감도 90%(54/60명), 특이도 96%(96/100명)이며 독일과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 포르투칼, 룩셈부르크, 체코 등 7개국에서 자가검사용으로 사용 중이다. 휴마시스는 임상적 민감도 89.4%(59/66명), 특이도 100%(160/160명)이며 체코와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자가검사용으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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