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김해·거제, 7월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
- 강혜경
- 2021-06-27 10:02: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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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밤 10시~자정까지 시범 운영 돌입
- 메디팜 엄마손약국, 새복음약국, 거제프라자약국 3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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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약국 3곳을 대상으로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에 처음으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 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참여약국은 창원 메디팜 엄마손약국, 김해 새복음약국, 거제 거제프라자약국 등 3곳이다.
경남도와 지역약사회는 인근 지역 유동인구가 많고 심야시간에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으로 협의해 선정했다.
도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 약국 현수막을 게시하고, 약사회와 해당 약국을 방문해 지정서를 교부하는 등 사업 안내와 홍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청에 근무 약사와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심야 운영시간 동안 해당 약국 인근 지역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심야약국을 통해 늦은 시간에도 도민들이 약사의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 8231;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연말 운영실적을 분석한 후 내년에는 도내 10개 시 지역 확대 운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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