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한약국 달라요"...신문광고→약봉투로 대국민 홍보
- 정흥준
- 2021-07-30 11:33: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도약, 50만장 제작해 전 회원에 100장씩 배포
- "국민 알권리 제공 목적...법 개정에도 여론 중요"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단체가 약국과 한약국의 차이점을 홍보하는 약봉투를 제작해, 약국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인식 전환에 나선다.
이달 초 중앙일보와 경향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데 이어 약국 현장에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는 목적이다.
경기도약사회는 신문광고 내용을 토대로 약봉투에 들어갈 광고 시안을 제작하고, 8월 중순경 전 약국에 100장씩 봉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법률 검토를 거쳐 홍보 시안을 제작하고, 신문에 이어 약봉투로 대국민 인식 전환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약봉투는 종이봉투로 박카스 한 박스가 들어갈 사이즈로 제작된다. 8월 중순부터 약국에 전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박영달 회장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었고, 결과를 토대로 신문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일회성으로 끝나면 안되고 지속적으로 대국민 홍보 활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약봉투 제작을 결정했다"고 했다.
박 회장은 "약국을 찾아오는 국민들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모든 회원 약국에 100장씩 제공을 할 것이다"라며 "이것도 끝은 아니다. SNS를 활용한 다양한 대국민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약사법 개정과는 투트랙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민들의 여론이 형성돼야 법 개정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박 회장은 "현재 한약사 문제에 대한 해결 요구와 관심은 다른 이슈와 비교해서도 회원들의 목소리가 크다. 약사회에서도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물론 법 개정은 병행돼야 하고 필요한 사안이다. 그러나 법 개정 역시 국민 여론이 있을 때에 더욱 힘을 받을 수 있다. 대국민 홍보를 계속 끌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경기도약, 한약사 현안 대국민 홍보용 약봉투 제작
2021-07-29 17:39
-
"약국-한약국 구분을"...경기도약, 한약사 이슈 광고전
2021-07-05 11:07
-
발송비용 1300만원…한약사 서신 얼마나 효과 있나
2021-04-13 14:16
-
"약사, 경옥고 판매 전문성 저하"…한약사들, 일간지 광고
2020-11-05 11:3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3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4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열공
- 5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6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7가슴쓰림·위산역류·소화불량 해결사 개비스콘
- 8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 9의-약, 품절약 성분명 처방 입법 전쟁...의사들은 궐기대회
- 10정부, 품절약 위원회 신설법 사실상 반대…"유사기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