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장 '클린선거' 퇴색…네거티브 고개
- 김지은
- 2021-11-25 11:48: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선거 후반부 접어들며 상대 후보 경계 심화
- 상대 후보 비방 문자메시지 회원들에 전송도
- 후보 선거캠프 “방향 전환해야 하나” 고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책 위주 ‘클린 선거’를 선언했던 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양상이 빠르게 전환되는 조짐이다.
25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들어 후보 간 경계가 심화되는 가운데 상대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가 고개를 들고 있다.
공개적으로 후보 간 네거티브가 진행된 것은 지난 후보자 정책토론회 자리에서였다. 공통질의 순서에서 현직인 한동주 후보의 회무를 비판하는 상대 두 후보의 질의와 더불어 상호질의 순서에서 각 후보는 상대 후보의 특정 약점을 공격하며 날선 비판을 이어가기도 했다.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데는 최근 특정 후보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 상대적으로 밀리는 후보 측에서 공격적으로 태세를 전환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 됐기 때문이다.
서울약사회장 후보 선거캠프의 한 관계자는 “특정 후보 캠프에서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생각지 못하게 선두로 가던 후보가 뒤쳐지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안다”며 “선거가 이미 후반부로 접어든 만큼, 쫓기는 상황이 되다보니 정책선거만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정 후보가 네거티브 전을 사실상 개시한 만큼 상대 후보들 진영에서도 남은 선거운동 기간 어떤 방향으로 대응해야 할 지 고민하는 분위기다.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으면서 한표가 아쉬운 상황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거나 정책으로만 승부를 내기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선거캠프 관계자는 “초기에 공언한 부분이 있는 만큼 최대한 정책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지만 상대 후보들이 공격적인 태세인 이상 계속 클린 기조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게 사실”이라며 “이미 특정 후보가 룰을 깬 만큼 지켜만 보고 있을 수는 없을 것 같다는 분위기가 캠프 내에서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밀리면 끝장"…권영희-한동주-최두주, 날선 공방
2021-11-23 06:00:40
-
첫 토론회 앞둔 서울후보 3인 '긴장'...클린선거 살얼음판
2021-11-19 12:10:54
-
선거판이 깨끗해졌다...네거티브 없이 정책 홍보전으로
2021-11-16 06:00:42
-
[서울] 권영희·최두주·한동주, 3인3색 선거전
2021-11-06 06:00:2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2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 3공공의대 의전원 형태로...15년 의무 복무 가닥
- 4삼일제약, 대만 ‘포모사’와 ‘APP13007’ 국내 독점 계약
- 5'미국 FDA GRAS 등재'의 함정: 진짜를 가려내는 시각
- 6비씨월드제약, 서울대 약대 이주용 교수팀과 AI 신약 개발
- 7"멘쿼드피 등장…수막구균 예방의료의 중요한 진전"
- 8안동시, 공공심야약국 2곳→5곳으로 확대 운영
- 9뉴로핏, 한국에자이와 치매 진단 서비스 공급 업무협약
- 10[대구 동구] "한약사·기형적약국 직능 위협...적극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