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콘트롤타워 복지부, 직원 24명 집단감염
- 이정환
- 2022-01-24 12:20: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직원 30% 이상 재택근무 전환…대면 회의·행사 최소화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확진자 중엔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소속도 있어 업무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24일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백브리핑에서 "복지부 내 감염으로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총 24명의 확진자가 생겼다. 확진자는 재택치료 등으로 배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40대 복지부 직원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이날까지 총 24명이 차례로 확진됐다.
24명 중 2명은 복지부 내 코로나19 업무를 하는 중수본 소속이다. 직원 가족 등을 포함하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은 방역·소독 작업 후 해당 부서 관련 직원들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 접종 완료자들로 수동감시 대상이며, 미접종자는 자가격리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복지부는 이날 직원들에게 설 연휴(1월 29일~2월 2일) 전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라는 내용의 공지를 올린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부서별 재택근무 30% 실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권장 ▲외부출장 자제 ▲1인 식사 권장 ▲비대면 회의 실시 등이다.
손 반장은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막 시작된 단계라서 아직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중동 출장을 다녀온 직원으로부터 코로나19 감염이 시작됐다는 한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손 반장은 "출장을 갔던 복지부 직원들은 모두 입국 후 격리상태라서 출근한 적이 없다. 유입 경로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부는 비상조치로 재택근무 인력을 30%로 배정했고 대면회의나 행사 등은 연기·최소화하는 쪽으로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