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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대업, 감사엔 임상규·조덕원·좌석훈·함삼균 유력

  • 김지은
  • 2022-03-14 16:29:23
  • 오늘 대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서 확정 추대 예정
  • 총회부의장에는 권태정·정명진 선출 가능성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늘(15일) 오후 열리는 대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추대로 의장단, 감사단을 선출할 가능성이 커졌다.

총회의장은 김대업 회장, 감사단은 임상규(72, 영남대), 조덕원(70, 덕성여대), 좌석훈(56, 조선대), 함삼균(66, 중앙대) 약사의 추대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최재원 전 충북약사회장(59, 충북대)도 물망에 오른다.

대한약사회는 오늘 오후 1시부터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68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갖고, 총회 의장단과 감사단 선출을 진행한다.

이번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약사사회 내부에서는 총회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감사단 자리에 대한 크고 작은 갈등이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광훈 당선인이 총회를 하루 앞둔 14일 긴급성명서를 통해 현 김대업 회장의 총회의장 추대를 공표하면서 부의장 2인, 감사단 4인에 대한 선출도 일정 부분 정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총회의장 자리를 두고 장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과 김대업 현 회장 간 경선이 예측됐지만 최 당선인이 김대업 회장을 추대하는 방향으로 정리하면서 추가적인 부의장, 감사단 임명 건도 현 집행부와 차기 집행부 간 협의가 일정 부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부의장에는 권태정(71, 동덕여대) 감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데 권 감사는 현 집행부에서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부의장 자리를 두고는 차기 집행부 관계자들 사이 이견이 제기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정명진 서대문구약사회 감사(73, 중앙대)에 대한 하마평이 나온다.

이번 의장단, 감사단 선출과 관련해 최 당선인은 “의장 자리를 두고 장재인 본부장이 유력 인물로 거론됐지만 의장이 회장과 동문일 경우 새 집행부에 우려와 실망감을 가질 수 있단 점에서 일정 부분 부담도 있었다”며 “인간적, 학연적 부담보다는 약사회의 대화합, 대통합적 결단을 내려야 한단 마음이 더 절실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재인 본부장께서 대승적 용단을 내려주셔서 화합에 기초한 하나된 약사회상을 이룰 수 있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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