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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당선인 "김대업 회장 총회의장으로 추대하자"

  • 김지은
  • 2022-03-14 13:19:11
  • 대의원총회 하루 앞두고 추대 결정 알려
  • "감사단 공정·균형 입각 무탈 선정해달라" 호소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이 현 김대업 회장을 총회의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14일 ‘대화합, 대통합의 길을 열어주실 것을 대의원 여러분께 간청 올린다’는 주제의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 당선인이 내일(15일) 진행되는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약사회 내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총회의장, 감사진 선출 건 등을 의식해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최 당선인은 “이번 회장에 취임하게 된 시점을 볼 때 대외적 환경은 너무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고, 5월에 출범할 새 정부의 혁신적 보건의료체계 재편에는 어느 때 보다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할 긴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례를 볼 때 약사사회 역시 갈등과 분열의 요소가 없던 것은 아니다”라며 “중앙회를 비롯한 각 시도지부와 분회 선거를 마치고 항상 겪어야 할 첫번째 문제가 선거 후유증이었다. 이 같은 분열의 고리를 반드시 이번 기회에 끊어야 한다는 각오를 하게 됐다”고 했다.

최 당선인은 또 “여러 정황을 바라보며 대한약사회 총회를 맞아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됐다”면서 “김대업 현 회장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숙의를 거듭한 끝에 김 회장을 새 의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대의원들을 향해 “네명의 감사 역시 공정과 균형, 선의의 견제에 입각해 무탈한 선정을 할 수 있도록 대의원들께서 많은 힘을 보태주실 것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 당선인은 전, 현직 집행부의 대통합과 화합으로 약사사회 발전을 이끌어내자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대의원총회에서 대화합, 대통합의 길을 제시하는 전, 현직 집행부의 자세야말로 갈등과 분열의 상장인 선거 후 구태를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총회가 대화합과 대통합으로 약사사회 약진의 발판이 되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15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의장단-감사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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