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에 첫 민관협력 의원·약국 개설 운영
- 강신국
- 2022-04-03 22:24: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관련 조례 제주도의회 통과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첫 민관 협력의원·약국 운영 조례가 제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달 30일 '민관협력의원-약국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제40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조례는 의료 접근성이 부족한 의료취약지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휴일 및 야간진료를 조건으로 민관협력의원과 약국을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민관협력의원과 약국은 대정읍 일원에 연면적 885㎡ 규모의 의원동과 81㎡ 규모의 약국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제주대학교 기술지원단과 함께 운영자 선정 기준과 세부 운영지침 등을 마련하고, 오는 6월까지 의료인과 약사를 선정해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운영은 민간의료인에게 야간 및 휴일 진료 조건으로 임대·운영하는 방식으로, 365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의료진과 약국 개설자는 전국 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또한, 운영자의 초기 개설 부담을 완화해 사업이 원활하게 유치,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재산에 대한 사용료 감면을 최대한 낮출 방침이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의원을 개설할 때 초기 개설비용 부담이 5~6억 정도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민관협력의원은 초기 개설 등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자 행정재산에 대한 사용료 감면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잘 협의하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서귀포시의 실험...의료 취약지 민관협력 의원-약국 운영
2021-09-28 11: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2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3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4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5보령바이오파마, 랜섬웨어 감염…망 차단에 의약품 유통 차질
- 6안전상비약 확대 재점화…복지부 이어 규제합리화위도 가세
- 7'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8국감장 출석하는 약사·한약사 단체장…어떤 발언 나올까?
- 9식약처,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으로 기준 변경
- 10명인제약 창업주가 심은 씨앗…다문화 학생 472명 꿈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