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경구약 '50대 이상·동네의원'으로 확대 검토
- 이정환
- 2022-05-26 06:10: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질병청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는 투약 대상자 확대 불필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일반의료체계 전환에 맞춰 동네 병·의원까지 처방기관을 확대하는 방안도 살핀다.
25일 질병관리청은 국회 보건복지위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서면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복지위원들은 먹는 코로나 치료제 대상자를 지금보다 확대해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방역당국은 치료 사각지대 해소와 신속 치료를 위해 5월 16일부터 경구약 처방 대상을 12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전문가용 RAT 양성 시 처방 가능토록 확대한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경구약은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라게브리오 18세 이상)에게 처방 가능하다.
질병청은 여기서 더 나아가 처방 대상을 50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살필 예정이다. 고위험군 대상 긴급사용승인 내용과 치료제 임상 효과성 등을 종합 고려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 경구약인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처방을 허용하는 방안도 내부 검토하겠다고 했다.
질병청은 "안전한 코로나 경구약 사용을 위해 처방·모니터링 체계를 완비하고 투약 대상자 범위와 처방 기관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변이대응, 재유행,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고려해 50대 이상과 동네 병·의원까지 처방기관을 확대하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청은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의 투약대상자 확대에 대해서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용 항체약 이부실드 구매를 위한 추경 예산으로 396억원을 편성한 상태다.
질병청은 이부실드 투여 대상자를 예방용 항체치료제가 반드시 필요한 수준의 심각한 면역억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 우선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관련 학회 자문을 거쳐 이부실드 구매 예산을 짰다는 설명이다.
특히 코로나 확진 이력이 있는 사람 역시 이부실드 유효성이 인정되지 않는 만큼 투여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질병청은 "예방접종으로 항체 형성이 어려운 장기이식, 혈액암 환자 중 면역억제 치료자 등 심각한 면역 저하자는 약 1만2000명으로 추계된다"며 "약제 유효기간인 18개월을 고려해 최초 2만회분을 우선 도입할 필요가 있다. 향후 유행상황을 고려해 학회 자문을 거쳐 예비비 등으로 구매를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 동네 병·의원 처방 허용해야"
2022-05-17 06:29
-
먹는 코로나 치료제 처방대상 확대...16일부터 적용
2022-05-14 01:33
-
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 오미크론 항바이러스 효능 확인
2022-05-06 11:08
-
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 조제 약국 795곳으로 늘어
2022-04-13 11:14
-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구매비, 새 정부 추경에 포함될 듯
2022-05-11 10:59
-
이부실드, 코로나19 고위험군에서 예방 효능 입증
2022-04-21 12:03
-
"이부실드 도입 추진…스텔스 오미크론 우세종 대응"
2022-03-28 09: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4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5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8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9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10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