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석 동방FTL 사장, 화학산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정새임
- 2022-11-08 13: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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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 기여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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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는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정 사장은 화학산업에 종사하며 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학산업 발전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동방에프티엘은 고도의 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30년 이상 대한민국의 정밀화학과 의약화학 발전에 이바지하며 의약품 핵심 소재인 원료의약품 개발에 매진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유럽 등 글로벌에서 기술력과 우수 의약품 제조능력을 입증하며 GMP 인증을 받았다. 동방에프티엘은 해외 수출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 중심 회사로 거듭나며 2019년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 3000만불 수출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과 인도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 속 동방에프티엘은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일본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 초에는 UN 지원 공중보건 기구인 국제의약품특허풀(MPP)로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와 팍스로비드 두 가지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에서 두 개 원료를 모두 생산하는 업체로 선정된 것은 동방에프티엘이 유일하다.
정 사장은 "동방에프티엘은 원료의약품뿐만 아니라 의약화학과 정밀화학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의 화학 핵심소재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건강한 삶과 우리나라 제약 및 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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