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100개 검사했더니 4개 제품 함량 미달
- 이탁순 기자
- 2026-09-09 11:10:1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8월 온·오프라인 유통 손소독제 집중 검사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외품 손소독제의 품질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손소독제 100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4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행정처분 등 조치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손소독제는 손 및 피부의 살균·소독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외품이다.
이번 수거·검사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하는 손소독제 중 생산(수입) 실적이 높은 상위 10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함량시험 항목에 대해 집중 검사를 실시했다.
함량시험은 제품에 함유된 유효성분의 함량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손소독제의 효력을 평가하는 주요 항목이다. 특히, 함량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손소독제의 살균·소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검사 결과 4개 제품이 함량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제품의 제조(수입)업체에 판매중단, 회수·폐기 등을 조치하고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다소비 의약외품에 대해 국민안심을 최우선으로 해 적합한 품질의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약외품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의약외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임신중지약 '초기 2년 원내조제' 뇌관…의약분업 원칙 충돌
- 2감기·독감·코로나19 동시유행…환절기 약국 바빠졌다
- 3외부자본 개입 창고형약국 규제, 신중한 복지부…"취지엔 공감"
- 4리피토는 1차·로수젯은 2차…기등재 재평가 품목별 희비
- 5동구바이오제약 '4565원 영구CB'로 큐리언트 지배력 방어
- 6공단·심평원, 비대면진료 준비...비급여 보고 체계도 검토
- 7엘앤씨바이오 이환철, 400억 마련…유증 참여·담보대출 축소
- 8한 번에 코로나·독감·RSV 검사…SG바이오가 본 진단 틈새
- 9굿팜 AI 차트, 복약안내서에 '드럭머거 알림' 기능 탑재
- 10[팜리쿠르트] 네오메디칼·알보젠·아주약품 등 약사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