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스비엔씨-온코크로스, AI 기반 임상시험 최적화 맞손
- 이탁순 기자
- 2026-07-15 0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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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시험 최적화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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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반의 신약 개발 기업 클립스비엔씨(CLIPS BnC)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온코크로스(ONCOCROSS)가 손을 잡고 임상시험 효율화에 나선다.
클립스비엔씨는 14일 자사 본사에서 '임상시험 최적화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I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신약개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AI 기반 임상시험 운영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체결식에서 클립스비엔씨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임상시험에 AI를 도입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것이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며, "온코크로스의 뛰어난 AI 플랫폼 기술과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한층 더 정교하고 최적화된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온코크로스 관계자는 "임상시험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춘 클립스비엔씨와의 협력은 AI 신약 개발 플랫폼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할 좋은 기회"라며, "이번 협약이 국내 바이오 산업의 임상 성공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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