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조제약 봉투 활용 국가암검진 인식 개선 캠페인
- 김지은 기자
- 2026-06-30 0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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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조은제이앤피와 협력…6대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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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약봉투 제작 전문업체 조은제이앤피와 함께 조제약봉투를 활용한 국가암검진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약국에서 환자에게 전달되는 조제약봉투를 통해 6대 국가암검진 정보를 안내하고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제약 봉투에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국가암검진의 대상, 비용, 검진 주기 등 핵심 정보가 담겼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가암검진 정보를 접하고,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는 것이 시약사회 설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약국은 조은제이앤피 홈페이지(http://zagaza.co.kr)에서 ‘국가암검진’ 디자인을 선택해 주문하면 되며, 캠페인 봉투 주문 시 구매 금액에서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업체 사정에 따라 할인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시약사회는 캠페인의 원활한 확산을 위해 각구 분회를 통해 회원 약국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공단은 선착순 구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추진해 회원 약국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위학 회장은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건강관리 접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국가암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 약국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암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민 건강관리의 최전선에 있는 약국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검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제 수검으로 이어져 국민의 건강수명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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