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 1Q 영업익 7%↓…제약 22%↑·에스티젠 89%↓
- 천승현 기자
- 2026-04-27 13:57: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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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쏘이오홀딩스, 매출 3510억...전년비 7% 증가
- 동아제약 선전...에스티젠 매출·영업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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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요 사업회사의 외형 성장으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원가율 상승으로 수익성은 악화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10억원으로 전년보다 6.9% 늘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동아제약은 1분기 매출이 188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0.5% 늘었고 영업이익은 22.1% 증가한 206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 사업이 전년대비 17.3% 증가한 6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카스 매출은 11.0% 증가한 606억원을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2.1% 감소한 493억원으로 집계됐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기업 에스티젠바이오는 1분기 매출이 180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줄었다.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89.1% 축소됐다. 매출은 고객사 발주 일정에 따라 분기별 편차가 발생했고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한 110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유류비 및 물류 부자재비 상승으로 원가율이 높아져 10.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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