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통합돌봄 교육...약사 350여명 열공
- 강신국 기자
- 2026-03-09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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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돌봄통합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원장 백민옥)가 지난 7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진행한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약물관리 서비스 실무교육'에 약사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약사들이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핵심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연제덕 회장은 돌봄통합지원법이 10여 년 전 시흥의 방문약료 사업에서 출발해 제도화된 것임을 설명하며 "약사들의 노력으로 약물관리 및 복약지도 형태의 약사 역할이 법안에 포함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사회에서 약국 밖 약사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졌다.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약사가 핵심 보건의료 직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을 보면 백민옥 경기도약사회 돌봄통합위원장은 '2026 돌봄 통합 사업의 핵심 이해와 현황 공유'를 통해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경기도 내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윤선희 경기도약사회 돌봄통합 담당 부회장은 실제 돌봄 현장에서 약사가 수행해야 할 약물관리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사례를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전은진 약사(약문약답)는 'PhAI 포괄적 약물 관리를 돕는 약사 보조 AI'를 소개하며 AI 기술이 약사의 업무를 어떻게 혁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시연했다. 복잡한 다약제 복용 환자의 약물 상호작용 분석부터 복약지도 자료 자동 생성까지, AI가 약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실감나게 보여줬다
문양임 약사(부천 소속)는 AI 도구를 활용한 돌봄 기록 작성과 다직종 협업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백민옥 돌봄통합위원장은 경기앱 입력 방법 및 서식지 작성법을 실제 화면을 보여주며 단계별로 입력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형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약사들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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