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약사회 4대 회장에 최학배 선출
- 강혜경 기자
- 2026-01-22 18:45: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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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정기총회…감사에 박정관, 최태홍
- 올해 주요 사업 산업약사 직능별 네트워크 강화, 산업계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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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산업약사회 4대 회장에 최학배 직전 부회장(하플사이언스 대표이사)이 선출됐다.
한국산업약사회는 22일 오후 6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최학배 부회장을 추대했다.
이번 선거는 오성석 회장의 사임에 따른 보궐선거로, 임기는 2026년 말까지다.
최학배 회장은 "태동에 도움을 준 조선혜 대표님과 초대회장인 유태숙 초대회장님께 인사말씀을 드리며, 산업약사회를 산업계 약사들에게 알리게 해 준 오성석 회장님, 정상수 수석부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산업약사회가 산업계 약사들을 위한 안정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감사에는 박정관 위드팜 회장과 최태홍 전 한국얀센대표가 선임됐다.
총회에 앞서 권영희 회장은 "산업 약사 한 분 한 분의 역할은 제약 바이오 산업은 물론 국민 신뢰를 확장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산업계 약사들이 전문성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도 산업약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영미 총회 준비위원장은 "2026년은 제약·바이오 산업 환경의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는 시기로, 산업약사의 전문성과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직능별 네트워크 강화를 기반으로 교육과 정책 연구를 확대하고 회원 여러분의 역량 제고와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산업약사회는 지난해 주요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2026년 사업 목표는 '산업약사 직능별 네트워크 강화'와 '신입 약사의 산업계 진출 확대'다.
직능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회원들의 역량 제고 기회를 창출하고, 졸업 대상자들의 진로 상담 및 산업계 진출을 지원, 젊은 리더 중심의 회무 주도 지원 및 정책기획단을 확대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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