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건보공단과 간담회 갖고 협력 방안 논의
- 김지은 기자
- 2026-01-21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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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20일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인천지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he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천지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인천광역시약사회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주요 보건의료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공단 측은 ▲2026년도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 추진 방향 ▲공단 담배 소송 항소심 진행 현황 ▲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도입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역 기반 돌봄통합사업과 공단 다제약물관리약사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와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특사경 제도 도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제도 추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약사회는 ▲의료·요양 돌봄통합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현황 ▲불법개설약국 근절을 위한 약사회 공식 입장문을 공단 측에 공유했다.
돌봄통합 제도에서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그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음을 밝히는 한편, 한약사 개설 약국 문제 해결과 보험자 관점에서의 약제비 절감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합리적인 건강보험 제도 운영을 위해 정책적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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