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코로나치료제 2b상 100% 환자 등록
- 이석준
- 2023-01-26 09:12: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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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세핀, 중등증 이상 코로나19 환자 모집 완료
- 잦은 코로나 변이에도 중증화율과 치명률 낮출 치료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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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의 염증복합체 억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누세핀은 지난해 8월부터 6개국에서 임상 2b/3상을 위한 환자 등록을 진행했다.
총 174명을 대상으로 계획된 임상에서 입원 중인 코로나 19 폐렴 중등증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누세핀의 용법 용량,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한다. 이르면 올 상반기 탑라인(Topline) 결과 확보 후 국내외 허가 기관에 조건부 판매 승인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누세핀은 항염증 치료제로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중등증-중증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해 중증화율과 치명률을 낮추는 약물로 개발 중이다.
코로나19는 다양한 바이러스 유전자 변이가 특징인데 바이러스를 죽이는 항바이러스제는 특정 바이러스 변이에만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누세핀은 바이러스 감염 후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억제하는 약물로 바이러스 변종과는 무관하게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샤페론 관계자는 "누세핀 환자등록 완료로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루마니아에서 완료한 임상2a상 결과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에도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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