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서버 디도스 공격에 약국 IT서비스도 일부 먹통
- 강혜경
- 2023-02-24 12:09:4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 도메인 점유율 50% 가량 차지…직간접 영향 불가피
- "승인내역 조회 지연 등 서비스 장애" 약국 IT 업체들 안내 나서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인 가비아가 디도스 공격을 받으며 약국 IT서비스 일부가 먹통이 되는 장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비아 장애의 원인은 도메인을 IP주소로 변환하는 DNS서버에 문제가 생기면서, 가비아 서버를 이용하는 사이트 등도 연달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업체 관계자는 "가비아 서버를 사용하는 일부 서비스에서 문제가 생기며 관련한 약국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메시지를 통해 '현재 승인내역 조회 지연 등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며 '운영사와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 중이오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서비스를 정상화하겠다. 장애 발생으로 업무에 불편을 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안내했다.
B업체 역시 "메인서버사 마비되면서 정상적인 서버 연결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며 "약국 IT관련 업체들 가운데도 가비아를 사용하는 곳들이 있어 일부 서비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C업체는 오전 11시 회원 약국에 '도메인 업체 서버 문제로 홈페이지 접속 등 정상적인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며 '업체에 확인 중이며, 서버가 복구되면 다시 안내하겠다'고 메시지를 전송했다.
관련기사
-
KT 통신장애 피해약국 보상...10일치 통신비 감면
2021-11-01 11:32
-
KT 인터넷 먹통에 약국 대소동...결제·청구 등 불가
2021-10-25 12:0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2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까지…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3치협 "환자 DB 수집·매매 불법 마케팅 뿌리 뽑아야"
- 4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5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6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7COPD 3제 복합제 '브레즈트리',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
- 8[데스크 시선] 상폐 유예 '위험한 호재'가 쏟아진다
- 9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 10아스텔라스 '아이저베이주' 허가…황반변성 실명 위기 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