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1Q 영업익 510억...전년비 13%↑
- 황진중
- 2023-05-12 17:33: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램시마SC·유플라이마 등 중 제품 판매 호조
- AD
- 9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1분기 실적은 주요 제품의 글로벌 처방 확대가 이끌었다. 수익성이 높은 북미 지역에서 '인플렉트라(인플릭시맙·램시마 미국명)' 처방이 늘고 유럽에서 '램시마SC(인플릭시맙·피하주사제형)'와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판매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인플렉트라는 미국 주요 사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시그나 등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된 후 성장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심포니헬스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31.4%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유럽에서는 듀얼 포뮬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램시마와 램시마SC 점유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램시마SC 1분기 유럽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유플라이마도 유럽에서 고농도 바이오시밀러 중 40mg, 80mg 용량을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에 기반을 두고 처방 확대가늘어나고 있다. 1분기에만 전년 연간 매출의 50% 이상을 기록했다.
유럽 직접판매 체제를 구축한 후 '트룩시마(리툭시맙)'와 '허쥬마(트라스투주맙)'의 수주 성과는 회복세에 들어섰다. 허쥬마 1분기 유럽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베그젤마(베바시주맙)'와 관련한 수주를 이탈리아, 벨기에 등 유럽 주요국에서 성공했다. 베그젤마는 미국에서 전체 인구의 약 20%에 적용되는 메디케어에 등재가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베그젤마 사보험사 등재를 통해 미국 처방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에 유플라이마를 출시할 계획이다. 자가면역질환 판매에 특화된 현지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등 현지 법인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유럽 시장에서 이탈리아 입찰 수주, 프랑스 처방 확대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해당 경험을 발판 삼아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제약바이오 10곳 중 9곳 소액주주↓...동학개미의 변심
2023-04-19 06:19
-
10년새 유럽 12개·미국 7개 발매...K-시밀러 공세 강화
2023-04-18 12:04
-
셀트리온헬스케어, 아바스틴 시밀러 '베그젤마' 美 출시
2023-04-17 09:5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JW중외 과징금 전액 취소된 이유, 무죄 아닌 산정 오류
- 2현직 넘어 미래 약사까지…광화문서 확인된 '약 배송' 위기감
- 3기등재 재평가 '68% 수준' 가산...대상·요건·제출자료는?
- 4삼진제약이 전한 웃음의 하루…기억사진관에 담긴 가족의 오늘
- 5"약 먹고 운전을?" 약사가 설명하는 약물운전 위험성
- 6우주·분할·인재투자…보령 3세 김정균의 승부수
- 7"위고비, 근손실 과도한 우려…건강상 이점 함께 봐야"
- 8선도·도약형 쪼개기만으론 한계…초혁신형 제약 필요성 대두
- 9한 대에 이름 걸고, 세계로…인바디 30년 만든 공장의 힘
- 10평가 없는 비대면 본사업 추진 반발…약사단체, 실태조사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