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 무상제공 약국 명단공개" 초강수
- 강신국
- 2005-09-09 12:25: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 광명시약, 특별위원회 구성...115개 약국 맨투맨 관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지역 약사단체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을 위해 위반약국 명단 공개도 불사한다는 방침이어서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위민호)는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특별위원회'를 구성, 대대적인 정화운동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시약사회는 이달 중 드링크 무상제공의 폐단을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해 약국에 부착, 계도기간을 갖기로 했다.
이어 6개 반회를 가동, 드링크 무상제공의 폐해와 이번 사업의 당위성을 알려 자체적으로 드링크 무상제공이 사라지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이와 함께 부회장 1인, 약국위원장, 반장들이 참여하는 드링크 무상제공 특별위원회를 가동, 약국가의 무상제공 실태를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무상제공을 계속하는 약국은 위원회에 이첩, 1차 경고조치를 한 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약국 명단을 공개하는 등 초강수를 쓰기로 했다.
위민호 회장은 "경영불황으로 처방과 환자가 줄자 드링크 무상제공이 더욱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위 회장은 "115개 회원약국을 직접 만남 이번 사업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할 것"이라며 "내주부터 반회를 소집,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2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3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7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8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변경…"기존 재고 어떡하나"
- 9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10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