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보령 '맥스핌' 등 25종 재입찰
- 최은택
- 2006-01-11 14:51: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그룹외 대부분 단독품목...경쟁 없는 소신투찰 관측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경찰병원이 올해 연간 소요의약품 재입찰을 오는 17일 오전 10시 전자입찰을 통해 실시한다.
품목은 지난 1차 입찰에서 유찰된 품목별 단가입찰 7종과 그룹별 단가총액 1개 그룹(원료)으로 총 25종이다.
재입찰에 붙여진 품목은 대부분 특정제약사의 단독품목으로 경쟁은 제한적인 반면, 예가를 높이기 위한 도매업체들의 소신 투찰이 예상된다.
먼저 ‘아리니카 틴크-D2' 0.0022ml와 ’염산 세페피메‘ 500mg, ’세포라니드‘는 새한 ’트라우밀‘과 보령 ’맥스핌‘, ’라다세프‘로 단독품목이어서, 입찰경쟁이 사실상 제한적이다.
또 플리필드 제제인 ‘갈라민 트리에티오디드’와 MC공법을 이용한 ‘락토바실러스 악시도필러스’는 경합품목처럼 보이지만 각각 유영제약과 일양약품에서만 제품을 갖고 있는 단독품목에 해당한다.
‘멕실리남’ 제제도 동화약품과 한국유니온, 일동제약 등의 경합품목으로 돼 있지만 동화약품만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마찬가지로 사실상 단독품목이다.
서울의 한 에치칼 업체 임원은 “남아있는 품목들이 대부분 단독품목이어서 무리수를 두는 업체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경쟁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면서 “오히려 예가를 높이기 위해 소신 투찰하면서 유찰이 거듭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4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5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6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7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8[기자의 눈] 장관 교체설과 탈모약 급여 속도전의 상관관계
- 930년 쌓은 2억건 데이터…인바디의 플랫폼 승부수
- 10"임핀지, 위암수술 전후 치료 진입…재발 위험 감소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