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내 천연물신약 6개 이상 개발"
- 홍대업
- 2006-04-10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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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제2차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계획 확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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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오는 2010년까지 6개 이상의 천연물신약 개발을 목표로 설정하고 총1,677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차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계획’(2006∼2010년)을 확정, 발표했다.
복지부의 계획에 따르면 전통의약분야의 강점을 활용, 그간 산학연 연구기관에서 얻어진 천연물 연구성과를 토대로 산업화(실용화)에 집중투자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천연물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의 천연물정보통합지원 기능을 강화해 연구기관간 정보공유 및 교류활성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도출 및 핵심기술 수준을 향상키로 했다.
아울러 전문인력 양성 및 남북 천연물 학술교류 확대 등으로 R&D 기반확충 및 연구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특히 제2차 기간중 천연물신약 6개 이상을 개발, 세계 7대 천연물신약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1,677억원을 소요예산으로 책정, 구체적인 투자재원은 부처별 중기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2000년 제1차 기간중 동아제약의 스티렌캅셀(위염치료제)과 SK제약의 조인스정(관절염치료제) 등 2개 품목의 천연물신약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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