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적극 대비, 보건산업 경쟁력 높이자"
- 홍대업
- 2006-07-07 22: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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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 보건산업CEO서밋 창립식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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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창립식 인사말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국민소득 증대와 함께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국가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정부와 보건산업계는 대내적으로는 국민에 대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대외적으로는 WTO와 FTA 체결에 따른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비, 국제경쟁력을 배양하는 책임을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 의원은 "보건산업 관련 정관계와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각계의 최정상 전문가와 관련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모여 의료와 제약 등 보건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이사장을 맡게 됐으며, 송재성 전 복지부차관과 세브란스병원 박창일 병원장, 녹십자 허일섭 부회장 등 3명이 공동회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열린우리당 김한길 대표와 강봉균 정책위의장, 복지부 유시민 장관 등 보건산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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