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계 인사들, 보건산업CEO서밋 창립
- 홍대업
- 2006-07-06 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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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르네상스 호텔서 진행...이기우-송재성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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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유력인사들이 보건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를 창립한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창립식은 7일 오후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되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기우 의원을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특히 복지부 송재성 전 차관과 세브란스병원 박창일 병원장, 제약협회 허일섭 부회장 등 3명이 공동회장을 맡았으며,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과 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조완규 회장이 고문을 맡았다.
발기인으로는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박재완, 민주당 김종인 의원을 비롯 문창진 식약청장과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 약사회 원희목 회장, 간호협회 김조자 회장 등 총31명이 참여했다.
이 의원은 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에는 국회는 물론, 의약계, 제약업계, BT, 보건IT 등 국민 건강과 관련된 정부기관과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을 아우르는 최정상 네트워크”라며 “향후 한국 보건산업 발전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창립식을 시작으로 매월 조찬연구회와 정책토론회를 활발히 개최, 국가경제 발전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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